아주신씨 시조문제의 답은 오직 평산신씨다. 제삼자의 증언이나 증거는 있을 수 없다. 동성동본이냐? 아니냐?가 답이다. 만약 동성동본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아주신씨는 존재하지 않는다. 이것이 가짜란 말입니다.
1) 현재까지 수차에 걸친 답변은 #아니다# 이다.
2) 족보에서도
평산신씨는
11대 연 -12대 중명 인데
아주신씨는
11대 연 –12대 숙 –13대 익휴 –14대 중명<처음족보>
11대 연과 숙을 형제로 –12대 익휴 <지금족보>
ㅇ 이렇게 아주신씨가 기묘보(안동파)를 만들면서 평산에 없는 숙, 익휴를 가명으로 끼워 넣어 왜곡조작 하여 평산신씨에서 분관이라고 하고 있다.
ㅇ 제3자인 대동운부군옥과 회해사전을 인용하여 아주신씨에서 똑 같이 숙, 익휴를 끼워 넣어 조작해 놓았다. 당사자인 평산신씨에서 없다고 확인했다.
ㅇ 대종회와 그의 동조자들은 명확한 답을 해야 한다. 당사자인 평산신씨가 확실히 없다고 확인하고, 평산신씨족보에도 없고, 아주신씨들이 자기들이 마음대로 끼워 놓고 평산신씨라 떠벌리고 있다.
ㅇ 이게 어떻게 평산신씨가 되며 평산신씨라 할 수가 있나요. 이렇게 아주신씨들은 자기가 조작 해 평산신씨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대종회 몇몇 사람들이 상식도 체면도 없이 억지를 쓰고 있다. 누구나 아니다는 사실을 쉽게 판단하는데, 왜 아니다는 평산신씨를 억지로 할 이유가 무엇이며 없는 것이 억지를 쓴다고 평산신씨가 되는 것도 아닌 평산신씨들의 조롱거리로 볼 것에 바보짓만 하고 있다. 특히 대종회 대표란 사람들이 무식하게 이러니 남들이 뭐라고 할까요?
ㅇ 숙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나오는 고령신씨다.
ㅇ 익휴는 고려사에 없는 가명으로 조작한 인물이다.
ㅇ 지금 이것을 부정 한다면 200년간 한 번도 평산신씨에 가서 확인도 하지 않고 아니다. 맞다.로 말로만 했는데 함께 가서 확실히 확인하여 모두 승복하고 모든 분쟁이 종식되어야 한다. 여기에는 공평한 중앙지와 지방지가 입회하여 공정한 보도를 하도록 해야 한다.
ㅇ 우리나라는 한때 역사의 흐름이 양반이라는 집안의 신분을 격상하기 위해 일부 성씨들이 자기의 집안을 미화하기 위해 조작왜곡하던 시대의 일면으로 아주신씨도 한 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많은 사학자분들의 조언이 있었다.